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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피해자 메이플, 자신의 고통을 기록한 책 출간 ️

 JMS 피해자 메이플, 자신의 고통을 기록한 책 출간 ️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교주의 만행을 세상에 알린 피해자 메이플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고통을 기록해야 의미가 있다” 메이플은 26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3년 전, 28살 때 JMS를 고소하면서 얼굴과 실명, 피해 사실까지 공개했다.

그 덕분에 40년 역사의 거대한 집단을 무너뜨릴 수 있었다”라며 책을 집필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책에는 16~17살 전도 당시 상황 세뇌 과정 탈퇴 과정 고소까지의 전 과정 이 세세하게 담겨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책을 낸 이유 메이플은 “누군가 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경고가 되길 바란다”라며 출간의 목적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 “고통은 유익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단순히 고통으로 끝나지 않고 피해자 본인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사회, 더 나아가 세계에도 도움과 위로, 사랑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일본의 성폭력 피해자가 책을 통해 법적·사회적으로 가해자와 맞섰던 사례를 언급하며, “나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