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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치료 가능 사망률 격차…우리 의료 체계의 민낯

 지역별 치료 가능 사망률 격차…우리 의료 체계의 민낯

시의적절한 치료만 있었다면 막을 수 있었던 사망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지역별 차이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건 곧 의료 접근성과 필수 의료의 불균형을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죠. 2023년 수치로 본 지역별 격차 백종헌 의원실이 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치료 가능 사망률 1위는 충북이었어요. 충북 : 10만명당 49.94명 울산 : 10만명당 36.93명 (가장 낮음) 무려 13.01명 차이나 납니다 ㄷㄷ.

치료 가능 사망률이란? 이 수치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에요.

“의학적으로 치료가 가능했는데, 제때 치료받지 못해 숨진 경우”를 뜻합니다. 즉, 의료 서비스의 질과 접근성 문제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라는 거죠.

어떤 지역이 높았을까? 충북 외에도 치료 가능 사망률이 높은 지역은 많습니다.

인천 : 49.59명 부산 : 49.47명 강원 : 49.26명 전북 : 48.14명 경북 : 47.91명 전남 : 47.57명 충남 : 46.3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