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활동률, OECD 평균 크게 밑돌아 대한간호협회가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2023년 6월 기준 간호사 면허 소지자 52만7,000명 중 실제로 의료기관·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간호사는 **32만3,000명(61.3%)**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OECD 평균 활동률(68.2%)**보다 낮은 수치로, 면허 간호사 10명 중 4명은 현장을 떠난 상태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신규 간호사의 1년 내 사직률이 57.4%**에 달해 인력 유출 문제가 심각한 상황임이 드러났습니다. 비활동 간호사 급증 2019년 면허 소지자: 41만5,000명 2023년 면허 소지자: 52만7,000명(+11만2,000명) 같은 기간 활동 간호사는 **25만6,000명 → 32만3,000명(+6만7,000명)**으로 늘었지만, 비활동 간호사는 **15만9,000명 → 20만4,000명(+4만5,000명)**으로 더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즉, 간호 인력 자체는 늘고 있으나 현장을 떠나는 속도도 그만큼 빨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