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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설경구에게 연기력 인정받다…“메소드 연기 같았다”

  전소미, 설경구에게 연기력 인정받다…“메소드 연기 같았다”

뮤비 찍다 스스로 감탄? 가수 전소미가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 중 “스스로에게 감탄했다”라며 연기에 대한 관심을 전했습니다.

그는 해당 뮤직비디오가 **나르시시즘(자기애)**을 주제로 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자신을 너무 사랑하다가 증오까지 올라오는 상태를 몸으로 표현했는데, 현대무용을 배운 적도 없는데 느끼는 대로 하다 보니 잘하는 것 같더라”라며 웃었습니다.

설경구·송윤아의 극찬 전소미는 평소 친분이 있는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에게 작품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이에 설경구는 평소 불필요한 말을 잘 하지 않는 성격인데도 “소미야, 이런 걸 메소드 연기라고 해.

이런 귀한 순간은 배우에게도 한두 번 올까 말까 한 건데 네가 경험했다니 엄청나다” 라고 칭찬했다고 전했죠. 송윤아 역시 같은 반응을 보이며 전소미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합니다.

타로점 결과도 ‘청신호’ 함께한 이용진은 전소미에게 연기 관련 타로점을 제안했는데요. 전소미가 뽑은 카드 결과는 “뭘 해도 되는 흐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