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 발표, 기대보다 아쉬웠던 부분 엔비디아가 8월 28일(현지 시간) 2026 회계연도 2분기(5~7월)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매출 467억 4000만 달러(약 65조 2000억 원) 주당순이익(EPS) 1.05달러 시장 예상치(매출 460억 6000만 달러, EPS 1.01달러)를 웃돌았지만, 문제는 핵심 사업인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411억 달러)**이 월가 기대치(413억 달러)에 살짝 못 미쳤다는 점이에요.
겉보기엔 잘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중국 변수에 꽤 크게 흔들린 겁니다. 중국 H20 칩 리스크, 발목 잡다 엔비디아의 가장 큰 부담은 단연 중국 H20 문제예요.
트럼프 행정부 수출 규제로 중국 판매 제한 중국 정부는 “H20 구매 금지령” 맞대응 엔비디아는 삼성전자 등 파트너사에 H20 부품 생산 중단 통보 이 여파로 45억 달러(약 6조 3000억 원) 손실을 처리해야 했고, 만약 정상 판매됐다면 80억 달러(약 11조 1000억 원) 매출을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