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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주류업계에 일침 “논알코올 식당 많아지길”

 보아, 주류업계에 일침  “논알코올 식당 많아지길”

보아의 솔직한 바람 가수 보아가 SNS를 통해 우리나라 외식 문화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그는 8일 밤 자신의 계정에 “우리나라에도 논알코올 판매하는 식당이 많아지기를” 이라는 글과 함께 기도 이모티콘을 올렸습니다.

이를 두고 팬들과 네티즌들은 “식당에서 논알코올 음료를 찾지 못한 불편을 겪은 듯하다”라고 추측했죠. 왜 논알코올이 필요할까?

현재 국내 대부분의 식당에서는 알코올이 포함된 주류만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술을 마시지 않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논알코올 음료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특히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라는 트렌드가 확산 중입니다. 소버(Sober) = 술 취하지 않은 큐리어스(Curious) = 궁금한 즉, 술을 굳이 마시지 않아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합니다.

통계가 보여주는 변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지난해 무알코올 맥주 시장 규모는 1770만 달러, 2018년 대비 무려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