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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종묘 ‘차담회 논란’…의친왕 후손 “사과하라”

 김건희 여사, 종묘 ‘차담회 논란’…의친왕 후손 “사과하라”

️ 종묘에서 차담회 열린 사실 뒤늦게 드러나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9월, 서울 종묘 망묘루에서 외부인들과 차담회를 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차담회가 열린 날은 종묘 휴관일이었고, 특히 망묘루는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구역이에요.

이 때문에 “사적 공간처럼 사용했다”는 비판이 불거진 겁니다. 차량 출입·CCTV 끄고 냉장고 설치까지?

김성회 민주당 의원은 추가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김 여사가 소방차만 드나드는 소방문을 통해 차량으로 들어와 이동 망묘루에 냉장고 설치 당시 CCTV도 꺼둔 상태 이 같은 사실이 공개되면서, “문화재 보존 원칙을 어겼다”는 비판이 더욱 커진 상황입니다.

의친왕 후손들 “종묘를 카페로 썼다” 강력 반발 이에 대해 의친왕기념사업회는 27일 강경 입장을 발표했어요. 의친왕은 고종의 둘째 아들로, 독립운동에도 참여한 인물이죠.

이준 회장은 “종묘는 직계 조상을 모신 사당이자 국가 정통성을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한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