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천국 베네치아의 민낯 이탈리아의 대표 관광지 베네치아가 요즘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바로 기승을 부리는 소매치기 범죄 때문인데요.
관광객이 골목을 걸을 때마다 불안감을 느낄 정도라, 주지사까지 직접 나서 “전자 팔찌”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주지사의 전자 팔찌 제안 루카 차이아 베네토 주지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관광객은 신성불가침한 존재다. 그들이 두려움에 떨어서는 안 된다.”
그는 상습 소매치기범에게 전자 팔찌를 부착해, 기존 범행 구역에 다시 들어가면 곧바로 당국에 신호가 가도록 하자는 강경한 방안을 제시했어요. 사실상 재범 차단용 위치 추적 시스템을 도입하자는 거죠.
SNS에서 폭발한 영상 이 아이디어가 급부상한 건, 최근 틱톡에서 4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충격적인 영상 때문입니다. 피해자: 50세 미국인 여성 관광객 소매치기: 10대 3명 (그중 14세 소녀 포함) 상황: 가방 속 지갑·에어팟을 훔친 소녀를 붙잡아 무려 1시간 동안 머리채를 잡고 경찰 올 때...
원문 링크 : “소매치기 골목”까지 등장…베네치아, 전자팔찌로 맞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