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서 정상회담 지원 → 동부서 비즈니스 미팅까지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31일 새벽, 6일간의 미국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지난 24일, 한미정상회담을 지원하기 위해 워싱턴으로 출국한 데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정상회담 이후에도 닷새간 동부에 남아 삼성의 미국 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 열심히 해야죠” 짧은 한마디 귀국길에 취재진이 중국 내 반도체 장비 반출 규제, 내년 핵심 사업 준비 등에 대해 묻자, “일 열심히 해야죠” “열심히 할게요” 짧은 대답과 함께 취재진의 등을 두드리는 여유도 보였습니다.
최근 대법원 무죄 확정 이후, 이 회장이 그 어느 때보다 경영 보폭을 넓히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정상회담 속 삼성의 ‘투자 보따리’ 이 회장은 이번 방미에서 삼성 주요 경영진과 함께 투자 및 협력안을 공개했는데요.
삼성중공업 → 美 비거 마린 그룹·미 해군과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및...
원문 링크 : 이재용 회장, 6일간 美 출장 마치고 귀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