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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이 내어준 보물 천종산삼 38뿌리 발견!

 지리산이 내어준 보물 천종산삼 38뿌리 발견!

산신령의 선물 같은 순간 경남 함양군 지리산 자락에서 천종산삼 38뿌리가 한꺼번에 발견됐습니다. 심마니들 사이에서는 이런 소식을 두고 흔히 “산신령의 실수”라고 표현하죠ㅎㅎ.

이번 산삼은 붉은 열매가 달린 **모삼(어미 산삼)**과, 그 씨앗으로 4대 이상 이어 자라난 **자삼(자식 산삼)**까지 포함된 ‘가족군 산삼’이었어요. 감정 결과와 가치 총 38뿌리 가장 오래된 산삼 나이 : 약 50년 무게 : 282g (성인 4명이 복용 가능) 감정가 : 1억 5000만 원 천종산삼은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깊은 산속에서 씨가 떨어져 자연적으로 발아한 산삼만을 뜻합니다.

그만큼 희소성과 가치가 높죠. 올해 두 번째 발견 지리산에서 천종산삼이 발견된 건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라고 해요.

특히 최근 국내 시장은 중국산 산삼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서 순수 자생 천종산삼의 가치는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 관계자도 “심마니들이 쉼 없이 높은 산을 오른 노력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