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의처증 부부의 상담이 예상치 못한 반전을 만들었습니다. 늘 남편의 말에 위축돼 있던 아내가 법적 설명을 듣고 오히려 안도와 미소를 보인 것.
“위자료 못 받는다” 남편의 주장 아내에 따르면 남편은 싸울 때마다 “유책 사유는 너한테 있다. 이혼하면 내가 너한테 위자료 청구한다.
너는 위자료 한 푼도 못 받는다.” 라며 협박성 발언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이에 아내는 실제로 “정말 위자료를 못 받는 게 맞는지”를 확인하고 싶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양나래 변호사의 설명 ️ 양나래 변호사는 아내의 과거 외도 문제를 인정하면서도 법적 맥락을 짚었습니다.
“외도는 정당화될 수 없다. 이혼 후 다른 사람을 만났어야 한다.”
“하지만 배우자의 부정행위가 발생하고 6개월이 지나면 이혼 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규정이 있다. 용서했다면 없었던 일로 하고 지내자는 의미다.”
즉, 남편이 주장하던 것처럼 아내가 무조건 불리한 위치에 놓이는 건 아니라는 해석이었습니다. 아내의 ...
원문 링크 : ‘이혼숙려캠프’ 의처증 부부, 판세 뒤집힌 상담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