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 대출, 사재 출연으로 상생위원회 운영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는 본인 보유 주식 92만여 주를 담보로 총 120억 원 규모의 대출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이 중 100억 원은 사재 출연 자금으로, 지난 6월 발족한 상생위원회 운영비와 안건 실행 비용에 순차적으로 투입된다고 밝혔어요.
상생위원회는 가맹점 대표 본사 임원 외부 위원 이 3자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실질적인 상생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입니다. ‘빽햄 논란’부터 원산지·법 위반 의혹까지 더본코리아가 이런 강수를 둔 배경에는 최근 이어진 브랜드 신뢰 위기가 있습니다.
신제품 빽햄 → 가격·품질 불만 확산 원산지 표시 문제 제기 농지법·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의혹 논란이 연달아 터지면서 소비자 불신은 커졌고, 백종원 대표는 결국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기도 했죠. 주가, 상장 당시 대비 60% 이상 하락 더본코리아의 현재 주가는 2만3800원.
상장 당시(작년 11월) 최고가...
원문 링크 : 더본코리아, ‘백종원 리스크’ 넘고 반등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