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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간부 또 극단적 선택…장관 지시 사흘 만에 발생한 비극

 육군 간부 또 극단적 선택…장관 지시 사흘 만에 발생한 비극

️ 또 발생한 군 사망 사고 9월 8일 오전, 경기 고양의 한 육군 부대 독신 숙소에서 20대 육군 A 중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동료의 신고로 발견된 현장은 타살 흔적이 없고, 유서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군과 경찰은 극단적 선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입니다.

불과 사흘 전, 장관 지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최근 잇따른 사망 사건을 두고 지난 5일 주요지휘관회의에서 이렇게 지시했죠. “맞춤형 자살 예방 대책을 적극 시행하라.”

“군 기강 확립과 제도적 보완에 최선을 다하라.” 하지만 장관의 지시가 내려진 지 불과 사흘 만에 또다시 사고가 터진 겁니다.

연쇄되는 군 내부 비극 이번 사건은 올해 들어 연이어 벌어진 군 간부들의 극단적 선택 가운데 또 하나의 사례입니다. 9월 2일: 대구 수성구 산책로, B 대위 총상 사망 → 부대에서 K-2 소총·실탄 무단 반출 후 스스로 목숨 끊은 것으로 조사 8월 23일: 강원도 최전방 GP 근무 중 C 하사 사망 → 역시 극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