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호소 오는 9월 15일은 故 오요안나 아나운서의 1주기입니다. 그녀의 친오빠 오상민 씨가 직접 글을 올리며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했어요.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고통받다 떠난 요안나의 죽음, 헛되지 않도록 함께해달라”는 간절한 호소였습니다. 읽는 순간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고요…ㅠㅠ 어머니의 단식 투쟁 더 안타까운 건, 고인의 어머니가 현재 MBC 사옥 앞에서 단식 중이라는 사실이에요.
직접 요구안을 전달했지만, MBC 측에서 뚜렷한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요안나 없는 세상에서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며 곡기를 끊겠다고 밝히셨어요.
부모의 절규가 얼마나 큰지 느껴지네요… 추모 문화제 일정 일시: 2025년 9월 15일 장소: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앞 이번 추모 문화제는 단순한 기억의 자리가 아니라, 방송 미디어 현장에서 더 이상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다짐의 자리라고 합니다. 비정규직 노동자, 프리랜서 아나운서들의 현실이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