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일간의 도피, 어떻게 숨었나 삼부토건 부회장 이기훈, 지난 7월 구속심사 직전 도주했죠. 그 뒤 경기 → 충청 → 호남 → 영남 지역을 계속 옮겨 다니며 펜션, 빌라에서 떠돌이 생활을 했다고 해요.
하지만 결국, 지난달 초 전남 목포 옥암동 빌라에 정착했고, 거기서 택배 받으러 나오다 수사망에 걸렸습니다. 택배 하나에 무너진 은신 김건희 특검팀과 서울경찰청은 탐문, 계좌 추적, CCTV 분석까지 총동원해서 이 부회장을 쫓았어요.
특히 잠복 수사 끝에 택배 수령 순간을 노려 체포한 건데요, 이 장면… 영화 같은 느낌 아닙니까ㅋㅋ. 5대 휴대폰+유심 7개, 데이터 에그까지 체포 당시 소지품도 충격적이었어요. 휴대폰 5대 데이터 에그 8대 데이터 전용 유심 7개 완전 스파이급 세팅;; 계속 바꿔 쓰면서 추적을 피했다고 합니다.
근데 결국엔 택배 한 건이 모든 걸 무너뜨린 거죠. 아이러니️. ️
조력자 최소 8명, 출국금지 조치 특검은 이번 도피 과정에서 가족 외 최소 8명 조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