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강릉에 비 소식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토요일) 강릉에 20~60mm의 비가 내릴 예정입니다. 동해상에 자리 잡은 작은 저기압이 북동 기류를 만들면서 강원 동해안에 제법 비가 올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하지만 기상청은 “저기압 이동 경로에 따라 강수량과 지역이 달라질 수 있다”며 최신 예보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단비는 맞지만, 가뭄 해소는 어려워” 강릉 지역은 지금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오늘(11일) 기준 **11.8%**에 불과해요. 평년 69.6%와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지난 7월 사례로 본 ‘효과’ 지난 7월 13~20일, 도마리·닭목재·삽답령 지역에는 150mm 안팎의 비가 꾸준히 내렸습니다. 도마리: 147.5mm 닭목재: 129mm 삽답령: 156.5mm 하지만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28.9% → 36.7%로 고작 7.8%p 상승. 150mm 비에도 이 정도라면, 이번 60mm 예상 강수량으로...
원문 링크 : 강릉에 단비 온다지만…60mm 비, 가뭄 해소엔 역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