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유상증자 연기 한때 시가총액 9조 원까지 치솟았던 이차전지 기업 금양이 또다시 유상증자 납입일을 연기했습니다. 이번이 세 번째 연기입니다.
당초 납입일: 6월 17일 1차 연기: 7월 3일 2차 연기: 7월 17일 3차 연기: 8월 17일 예정 이로 인해 “기업 정상화에 대한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유상증자 개요 금양은 지난 6월, 사우디 스카이브 트레이딩&인베스트먼트와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행 규모: 4,050억 원 발행 주식: 보통주 1,300만 주 + 상환우선주 1,400만 주 사용 계획: 2,500억 원 → 이차전지 공장 준공 1,550억 원 → 이차전지 설비 투자 주주들은 “드디어 회사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기대했지만, 납입이 계속 미뤄지면서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금양의 해명 금양은 공시를 통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투자금 송금 문제로 납입이 지연되고 있다. 투자사는 투자 의지를 거듭 확...
원문 링크 : 한때 시총 9조 금양, 또 유증 연기…주주 신뢰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