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4년 차, 여전히 현역 박수홍 개그맨 박수홍(55세) 하면 떠오르는 건 꾸준함과 성실함이죠. 1991년 KBS 대학개그 콘테스트에서 데뷔 후, 군 복무 시절을 제외하곤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무려 34년 동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고 해요 스스로도 “개근상 받아야 한다”라고 말할 만큼 진짜 ‘롱런 개그맨’의 길을 걷고 있는 중입니다. 육아 예능까지 접수한 아빠 박수홍 최근 박수홍은 예능 MC로 또 다른 전성기를 맞았어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정 출연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우아기)’ MC 특히 ‘우아기’는 방송통신심의위로부터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될 정도로 호평받았고, 제작진도 감사패까지 수여했다고 합니다 진짜 인생 2막을 ‘육아·가족 예능’에서 제대로 써 내려가고 있는 거죠. 힘든 시간 지나, 가족으로 다시 웃다 박수홍 하면 떠올려지는 아픈 과거도 있잖아요.
그런데 그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사람이 겪을 수 있는 정신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