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종영, 배우 전혜빈의 깊은 소회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배우 전혜빈은 극 중 변호사 허민정 역을 맡아 지적인 카리스마와 따뜻한 인간미를 동시에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는데요.
종영 후 공개된 일문일답 인터뷰에서 전혜빈은 작품 선택 이유부터 캐릭터 해석,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까지 진솔하게 털어놨습니다. “혼전임신, 가족의 외면… 허민정은 버려짐에 익숙한 인물” 허민정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나며 철저히 혼자가 된 캐릭터.
혼전임신으로 시집을 갔지만 가족에게 외면받으며 상처가 굳어버린 인물이죠. 전혜빈은 허민정을 단순히 불쌍한 여자가 아니라, “상실을 버텨내며 홀로 단단히 선 강인한 사람”이라고 정의했습니다.
또, 닫힌 마음을 가진 그녀가 타인의 진심을 받아들이기까지의 여정을 자연스럽게 자신 안에 녹여냈다고 밝혔습니다. “저와 허민정, 닮은 점 많아요” ️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