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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출신 "박지현", 연기력 논란 딛고 '은중과 상연'에서 빛나다

  한국외대 출신 "박지현", 연기력 논란 딛고 '은중과 상연'에서 빛나다

“한예종 사이에서 살아남았다” 배우 박지현이 또 한 번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그는 연기를 전공한 한예종 출신 김고은(10학번), 김건우(12학번) 사이에서 외대 출신이라는 비전공자 꼬리표를 떨치고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습니다.

‘은중과 상연’ 속 박지현의 상연 은중(김고은)을 늘 부러워하는 인물 천상연 역 20대부터 40대까지의 인생을 폭넓게 소화 우정·질투·사랑·죽음이 얽힌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냄 특히 암에 걸린 40대 상연이 은중에게 조력 사망을 부탁하는 장면은 차분하지만 메마른 눈빛으로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과거의 연기력 논란 지난해 SBS 〈재벌X형사〉 출연 당시 “몰입을 깨는 연기”라는 혹평과 미스캐스팅 굴욕까지 경험 “민폐 캐릭터+맞지 않는 옷”이란 평가도 있었음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30년에 가까운 세월을 표현하며 “논란은 이제 옛말”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달라진 박지현 폭넓은 연령대 연기 소화 감정의 세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