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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마운자로’, 열흘 만에 1만8000건 처방…‘위고비’ 첫 달 넘었다

 비만약 ‘마운자로’, 열흘 만에 1만8000건 처방…‘위고비’ 첫 달 넘었다

출시 열흘, 폭발적 반응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의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가 국내 출시된 지 불과 열흘 만에 1만8579건 처방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국내에 들어온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첫 달 처방량(1만1368건)**을 단숨에 뛰어넘은 기록이에요 .

위고비와 비교하면? 마운자로 지난달 20일 출시 첫날 처방 1419건 → 사흘 후엔 2000건 돌파 열흘 만에 1만8579건 위고비 지난해 첫 달: 1만1368건 올해 들어 매달 8만 건 이상 처방 5월·7월엔 8만8000건 돌파, 9만 건 육박 즉, 출발은 마운자로가 더 빠르지만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위고비가 압도적입니다. ️

우려의 목소리 비만 치료제가 ‘대세 약’으로 자리잡으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당초 비만 환자 치료 목적이었지만, 일부는 미용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사용 부작용 가능성 있음에도 전문 상담 없이 처방받는 사례 증가 전문가들은 **“신약인 만큼 안정성이 충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