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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 안 하나?" 지하 주차장, 비행 청소년 아지트로 전락

 "아파트 관리 안 하나?" 지하 주차장, 비행 청소년 아지트로 전락

서울의 한 임대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비행 청소년들의 아지트로 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제의 상황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해당 아파트 거주민 A씨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A씨는 “올해 초부터 박스 하나로 시작되더니 점점 짐이 늘어나더니 지금은 아예 청소년들의 아지트가 됐다”고 토로했습니다. 주차 칸 두 칸을 차지한 오토바이·박스·쓰레기 벽면 곳곳에 스프레이 낙서 흔적 마치 알박기하듯 주차 공간 점유 사진 속 주차장은 이미 창고+놀이터처럼 변해 있었습니다.

주민 불편 가중 A씨는 “날씨가 추워지면 배터리 방전 막으려고 지하에 차를 많이 세우는데, 이 상태로 방치되면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며 관리사무소의 무대응에 답답함을 호소했습니다. 누리꾼 반응 “바로 신고해서 원상 복구하게 해야 한다” “관리 소홀 맞지만 저 정도로 방치된 건 처음 본다” “지하 주차장 CCTV 확인하면 바로 잡을 수 있을 텐데 왜 안 하나” 대부분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강력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