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 29세 여성 A 씨와 34세 남성 B 씨. 같은 업계라 자연스럽게 알게 됐고, B 씨가 적극적으로 고백했지만 A 씨는 여러 번 거절했어요.
“연애는 생각 없지만, 친구로는 지내자” 라는 말에 두 사람은 가끔 연락하는 사이가 됐죠. 그러다 A 씨가 “케이크 먹고 싶다”라고 말하자 B 씨가 6000원짜리 조각 케이크 기프티콘을 선물했습니다.
거절하기도 애매해서 A 씨는 “고맙다”고 하고 넘어갔는데요. 고백 거절 후 기프티콘 취소 며칠 뒤, B 씨는 다시 고백했지만 A 씨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자 몇 시간 후… “기프티콘 취소” 알림이 온 겁니다. A 씨는 웃기다고 생각해 친구에게 말했는데, 친구는 “그게 왜 웃겨?
안 사귀기로 했으니 당연히 취소지. 너 거지 근성 있는 거 아냐?”
라고 반응했죠. 이 말에 A 씨는 당황하며 “내가 6000원 아쉬워서 그런 것도 아닌데…”라며 온라인에 의견을 물은 거예요.
누리꾼 반응 폭발 댓글은 거의 A 씨 편이었어요.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