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또 한 번 울림 주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배우 윤여정이 던진 한마디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어요. 그는 “동성애든 이성애든 결국 모두 인간, 모두 동등하다”라며 성소수자 권리에 대한 소신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특히 한국 사회가 아직 보수적인 현실을 꼬집으며 “한국도 미국처럼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죠. 영화 ‘결혼 피로연’과의 연결 윤여정은 이번에 영화 **‘결혼 피로연’**으로 부산을 찾았습니다.
이 작품은 1993년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받은 이안 감독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인데요. 줄거리는 간단해요.
동성애자인 ‘민’이 미국 영주권을 얻기 위해 레즈비언 친구 ‘안젤라’와 위장 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예요. 윤여정은 극 중 ‘민’의 할머니 ‘자영’을 맡아 세대와 문화를 초월한 시선을 전합니다.
“한국은 보수적…79년 살아보니 안다” 간담회에서 윤여정은 “한국은 굉장히 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