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구역서 벌어진 충격 사건 지난 6월, 한 자영업자 A씨가 겪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며 공분을 사고 있어요. 서울의 한 토스트 가게 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80대 노인 2명에게 A씨가 “연기가 가게 안으로 들어온다”며 자리를 옮겨달라고 요청했는데요.
이 일대는 중학교와 불과 30m 거리라 전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곳이었죠. 욕설·폭행·성추행까지… 그러자 노인 중 한 명이 “어디서 싸가지 없이 말하냐”, “죽을래?”
라며 A씨의 뺨을 여러 차례 때렸습니다. A씨가 사과했음에도, 노인은 “내 땅이었다”, “네 아버지가 내 후배다” 등 사실무근의 말을 늘어놓으며 흥분했고, 급기야 성기 부근을 만지는 성추행을 하며 “야 이건 달렸네”라는 성희롱 발언까지 했습니다.
더 충격적인 건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노인은 들고 있던 담배로 A씨의 미간을 지지며 “눈깔 지져버린다”라고 협박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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