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전 시작된 역사적인 투자 2008년,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중국 전기차 업체 BYD에 10% 지분을 투자했어요. 금액은 약 2억3000만 달러(약 3000억 원).
당시만 해도 BYD는 신생 전기차 기업이었는데, 찰리 멍거가 강력하게 추천하면서 버핏이 결정을 내린 거라고 하죠. 그리고 결과는?
2022년까지 주가가 무려 4500% 이상 폭등 전기차 투자 역사에 남을 대박이었어요. 전량 매각, 왜 지금일까?
버크셔는 2022년부터 BYD 지분을 서서히 줄였는데 이번에 드디어 지분 100% 매각을 마무리했어요. 버핏은 구체적인 이유를 말하지 않았지만, 작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죠.
“BYD는 훌륭한 회사지만, 그 돈으로 더 나은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즉, 회사에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투자 포트폴리오 재편 차원에서 판단한 것 같아요.
BYD 측 반응 BYD 홍보 총괄은 SNS를 통해 “매수도 있으면 매도가 있는 것, 버핏과 멍거가 17년간 함께 해준 것만으로도 감...
원문 링크 : 워런 버핏, 17년 동행 끝내고 BYD 전량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