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에서 MZ식 미팅, 가능할까? 강원 속초 신흥사에서 열린 이색 프로그램이 화제예요.
이름하여 템플스테이 미팅 ‘나는 절로’. 30~39세 남녀 24명이 모여 1박 2일 동안 불교 사찰에서 **‘짝 찾기’를 겸한 수행(?)**을 했습니다.
저출산 시대에 인연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 그리고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주최 + 복지부 지원까지... “사찰에서 연애?”
라는 의외의 조합이 더욱 흥미를 끌었죠. 버스 안부터 이미 뜨거운 탐색전 서울 조계사 앞에서 출발한 버스 안.
본명은 금지, 거주지+‘선녀/바위’로 닉네임 사용. “저는 송파 바위입니다!”
“강서 선녀예요ㅎㅎ” 소개가 시작되자 곧바로 직장·연봉·재테크 경험까지 공개! ‘나는 솔로’ 못지않은 입담으로 버스 안 분위기는 이미 예능 촬영장이었어요ㅋㅋ.
릴레이 차담 데이트, 그리고 선택 속초 도착 후 참가자들은 모든 이성과 10분씩 차담 데이트를 진행했어요. 이때부터 “누가 인기남/인기녀인지” 분위기가 드러나죠.
차담 후 여성 참가...
원문 링크 : 절에서 열린 연애 프로그램? ‘나는 절로’ 현장 취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