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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을 먹는다?” 청담에 문 연 ‘르 카페 루이비통’ 솔직 체험기

  “루이비통을 먹는다?” 청담에 문 연 ‘르 카페 루이비통’ 솔직 체험기

명품이 만든 레스토랑, 직접 가보니 서울 청담 루이비통 플래그십 스토어, 패션 매장을 지나 4층으로 올라가면 도서관 콘셉트의 아치형 돔 공간이 나타납니다. 바로 ‘르 카페 루이비통’.

예약금 10만 원(2인 기준)을 내야 입장할 수 있고, 이용시간은 90분으로 제한돼 있어요. 루이비통이 파리·도쿄·뉴욕에 이어 서울에 선보인 ‘컬리너리 커뮤니티’ 프로젝트의 일환인데, 단순 레스토랑이 아니라 브랜드 경험 공간이라는 게 핵심 포인트.

메뉴 비주얼, SNS 인증각 첫 메뉴는 ‘유자 시저 샐러드 이클립스(6만8천 원)’. 치즈 스커트를 직접 깨부수는 연출이 있어 먹는 재미 + 보는 재미 둘 다 잡았어요.

랍스터 살까지 곁들여져 샐러드라기보다 풀코스 요리 같은 무게감. 비주얼만큼은 완벽한 ‘인스타용 메뉴’였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비프 만두’ 단연 눈길을 끈 건 ‘비프 만두(4만8천 원, 3개 구성)’. 만두피에 루이비통 모노그램이 새겨져 있었는데, 하나에 1만6천 원꼴 ㄷㄷ… 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