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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벽 어머니 101세…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공개된 가족 이야기

 이상벽 어머니 101세…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공개된 가족 이야기

모두를 놀라게 한 발언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에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상벽(78) 씨가 어머니의 나이를 공개했는데요. 무려 101세라고 밝혀 출연진과 시청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어요.

게다가 단순히 연세만 많으신 게 아니라 맥주도 즐기시고, 유머 감각도 뛰어나신 정정한 모습이라고 하니 더 대단하죠. “어머니는 지금도 저를 1번으로 찾으세요” 이상벽 씨는 9남매 중 장남이라고 했는데요, 가족들이 병원에 찾아가면 어머니가 꼭 자신을 먼저 찾는다고 했어요.

특히 고향이 이북이라 친척이 적고, 그만큼 어머니가 아들에게 많이 의지한다고 전했죠. 그 모습이 진짜 뭉클했어요ㅠㅠ.

숨겨진 가족사까지 공개 또한 방송에서 어린 시절의 사연도 털어놨는데요. 9남매였던 형제들이 지금은 7남매가 됐다고 해요. 당시 이북에서 내려올 때 조부모님께 맡겨진 어린 동생이 남게 되었다고…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고백했죠.

“사실 제 위에 형이 한 명 더 있었어요” 이상벽 씨는 자신이 장남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