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카톡이 왜 인스타처럼 바뀌죠?”… 카카오톡 대개편에 이용자 불만 폭주

 “카톡이 왜 인스타처럼 바뀌죠?”… 카카오톡 대개편에 이용자 불만 폭주

카카오톡이 15년 만에 대규모 개편을 단행했지만, 정작 사용자 반응은 싸늘합니다. 업데이트 이후 “사생활 노출이 심해졌다” “광고가 더 커졌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어요.

친구탭 → 타임라인 피드, ‘인스타 느낌’으로 변신 카카오는 지난 23일 **‘이프 카카오 25’**에서 카톡에 SNS·AI 기능을 접목한 대개편을 발표했습니다. 기존: 친구 이름이 단순히 목록 형태로 표시 변경: 사진·영상이 올라오는 타임라인형 피드 방식 즉,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처럼 “친구 소식이 흘러가는 화면”으로 바뀐 셈입니다.

“메신저인데 왜 SNS?”… 이용자 불만 이용자 반응은 냉담합니다.

“메신저 본연의 기능 강화가 아니라서 불편하다” “사생활이 너무 많이 노출된다” “업데이트 후 광고 배너가 더 커졌다” “업무용으로 쓰는데 사적인 정보가 노출돼 곤란하다” 특히 업무용으로 카톡을 쓰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불만이 크게 터져 나오고 있어요. 업데이트 피하려는 움직임까지 일부 이용자들은 아예 업데이트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