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의 시작, 사주 때문에 갈라서자고?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소개된 사연이 꽤 화제가 됐어요. 40대 중반 A 씨는 결혼한 지 10년 넘은 평범한 가장인데요.
그의 아내는 평소 사주, 궁합, 점집을 즐겨 찾는 성향이었다고 해요. 결혼 전부터 궁합을 여러 번 보러 다녔고, 아이 교육 문제, 이사, 가구 배치까지 중요한 순간마다 "운세"에 의존했다고 하네요.
A 씨는 처음엔 이해 못 했지만 ‘좋자고 하는 거니까’ 싶어 그냥 넘어갔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최근 아내가 점점 차갑게 변하고, 사소한 갈등에도 “이혼하자”는 말을 쉽게 꺼내면서 심각한 갈등으로 이어졌다는 거예요.
충격적인 채팅방 내용 A 씨가 아내의 휴대폰을 확인하다가 ‘나에게 보내기’ 채팅방에서 충격적인 내용을 발견했대요. "남편과의 인연은 이미 다 했다" "올해는 충이 많아 화가 크니 움직이면 안 된다" "내년 음력 6월, 수 기운이 강할 때 헤어져야 한다" 이런 메시지들이 줄줄이 기록돼 있었던 거죠.
알고 보니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