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단순 간식에서 ‘미식’으로 한때 아이스크림은 단순히 달콤한 디저트로만 여겨졌죠. 하지만 요즘은 수제 아이스크림이 등장하면서 바닐라·초콜릿 같은 전통 맛을 넘어 깻잎·쑥·흑임자·인절미·막걸리 같은 K-푸드 플레이버까지 확장됐습니다.
특히 해외에서도 “한국 풍미”가 담긴 아이스크림이 주목받으며 디저트 시장이 새로운 미식 트렌드로 성장하고 있어요. 깻잎 아이스크림, 세계 최초의 도전 서울 상수동 ‘펠앤콜’ 최호준 대표는 “아이스크림은 디저트가 아니라 음식”이라는 철학으로 깻잎 아이스크림을 처음 선보였어요.
바질 대신 저렴한 깻잎을 활용한 시도였는데, 덕분에 세계 최초로 한국만의 풍미를 담은 독창적 플레이버가 탄생했죠. 이후 막걸리, 사천후추, 베이컨, 솔티 캐러멜 등 200여 종의 실험적 레시피가 이어졌습니다.
K-푸드와 글로벌 아이스크림 열풍 과거 아시아풍 아이스크림이 일본 말차, 홍콩 밀크티 정도였다면, 지금은 깻잎, 인절미, 고추장, 된장까지 확장된 상황!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