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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만에 판도 바뀔까…그레이브스병 ‘근본 치료제’ 등장 기대

 80년 만에 판도 바뀔까…그레이브스병 ‘근본 치료제’ 등장 기대

그레이브스병, 여전히 해결 못한 과제 그레이브스병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갑상선 기능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는 자가면역질환이에요. 대표적인 증상은 체중 감소, 두근거림, 피로, 불안 등. 1940년대 초반 **항갑상선제(ATD)**가 등장하면서 수술에만 의존하던 시대는 끝났지만, 여전히 20~30% 환자는 약효가 부족하거나 재발을 겪는 게 현실이에요.

게다가 간독성, 호중구감소증 같은 부작용도 문제. 그래서 더 안전하고 근본적인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엄청 높습니다.

새로운 희망, ‘바토클리맙’ 한올바이오파마의 **HL161(바토클리맙, 아이메로프루바트)**이 최근 임상 2상에서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어요. 치료 종료 후 80% 환자 → 6개월간 호르몬 정상 유지 이 중 절반은 항갑상선제 없이도 안정적 유지 나머지 30%는 소량 복용만으로도 균형 잡힘 특히 기존 약물에 반응하지 않던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결과라 의미가 더 커요.

차세대 FcRn 억제제의 강점 바토클리맙은 단순 증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