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부산을 뒤흔든 충격의 사건 이번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는 2010년 부산에서 벌어진 13세 여중생 성폭행 살인사건, 일명 김길태 사건을 다시 꺼내들었어요. 당시 실종됐던 소녀가 한 주택 보일러 물탱크 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됐고, DNA 검출로 김길태가 범인임이 확인되면서 부산 전체가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던 사건이죠.
“기억 안 난다” → “암흑대왕에 잠식됐다” 체포된 김길태는 증거가 명확했음에도 “술에 취해 기억이 없다”, **“내가 했을 리 없다”**라며 범행을 부인했어요. 급기야 “나는 암흑대왕에게 잠식당했다” 같은 이해 불가한 발언까지 쏟아냈습니다.
시청자들은 물론, 방송에 출연한 게스트들조차 “미치겠다, 진짜”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죠. 또 등장한 심신미약 카드 김길태는 자신의 과거 정신치료 기록을 근거로 심신미약 주장을 내세우며 감형을 시도했습니다.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은커녕, 형량 줄이려고 심신미약을 이용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