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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D 피임에도 태어난 기적의 아기…“승리의 트로피 쥐고 나왔다”

 IUD 피임에도 태어난 기적의 아기…“승리의 트로피 쥐고 나왔다”

브라질에서 피임기구 **IUD(자궁 내 장치)**를 시술받은 여성이 극히 낮은 실패 확률(0.6%)을 뚫고 임신, 아이가 IUD와 함께 태어나 전 세계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6% 확률, 뚫고 찾아온 생명 사연의 주인공은 32세 퀘이디 아라우주 지 올리베이라. 첫째 아들을 둔 그는 더 이상의 출산을 원치 않아 2년 전 구리 IUD 시술을 받았습니다.

구리 IUD: 실패율 약 0.6% 호르몬 IUD: 실패율 약 0.2% 즉, 거의 100%에 가까운 피임 효과가 있지만 이번 사례는 그 극소수 확률에 해당하는 케이스였죠. 위험에도 불구, 건강하게 출산 정기검진 중 예상치 못한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올리베이라.

문제는 IUD가 태아 발달 부위에 정확히 위치해 있어 제거 시도 자체가 위험하다는 점이었어요. 임신 중 출혈·태반 조기 박리 등 합병증 가능성↑ 의료진은 위험을 감수하기보다 IUD 유지 결정 다행히 산모와 아이 모두 무사히 출산에 성공했습니다.

“아기는 승리의 트로피를 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