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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산망 사태 공무원 투신…여야 애도 속 대통령 ‘예능 출연’ 논란 격화

 국가전산망 사태 공무원 투신…여야 애도 속 대통령 ‘예능 출연’ 논란 격화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가전산망 장애 복구를 담당하던 행정안전부 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하며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야 모두 애도의 뜻을 밝혔지만, 사건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를 두고 정치권 공방이 뜨겁게 번지고 있습니다.

여야 한목소리 애도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 “수많은 공직자가 휴일까지 반납하며 고군분투했지만 결국 한 생명이 떠났다.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먹먹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비통하고 참담하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이번 사건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이 만든 비극이다.” 송언석 원내대표 “연휴 첫날 비통한 소식에 마음 무겁다.”

여야 모두 유족과 고인에 대한 위로를 전했지만, 동시에 정부 책임론을 제기하는 분위기입니다. 대통령 ‘예능 출연’ 두고 여야 충돌 국민의힘은 애도 성명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출연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를 정조준했습니다.

장동혁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