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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피던스맨 KR’ 박민영, 소름 돋는 ‘비장한 웃음’ 엔딩… 진짜 빌런 향한 복수의 서막

  ‘컨피던스맨 KR’ 박민영, 소름 돋는 ‘비장한 웃음’ 엔딩… 진짜 빌런 향한 복수의 서막

TV조선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연출 남기훈 / 극본 홍승현·김다혜)이 9회에서 **박민영의 ‘소름 웃음 엔딩’**으로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윤이랑, 진짜 게임을 시작하다” 지난 4일 방송된 9회는 ‘팀 컨피던스맨’ 윤이랑(박민영), 제임스(박희순), 명구호(주종혁)가 비리 수산물 유통회사 ‘하하정호’ 대표 하정호(박명훈) 를 상대로 사기극을 펼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하정호는 국내 수산업의 30% 이상을 유통하며 부를 축적했지만, 금지된 식용 기름치와 양식산을 ‘자연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악덕 CEO. 언론플레이와 정재계 커넥션으로 부패를 은폐하는 전형적인 권력형 빌런이었다.

이에 윤이랑은 “그의 약점은 영화다”라는 판단 아래, 가짜 영화 프로젝트 사기를 기획한다. 그는 ‘카페 소란소란’을 오픈해 하정호를 끌어들이고, ‘영화인들이 사랑한 공간’이라는 설정으로 하정호의 허영심을 자극했다.

“미인계 금지!” vs “이번엔 내가 나설 차례야” 하정호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