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페어=나만의 명품관, 이영자의 플렉스 모드 ON 이영자가 DDP 서울 디자인 페어에서 무려 100개를 구매하며 ‘큰 손’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어요. 본인 말대로 “여기는 내 명품관”이라며 신난 발걸음으로 입장하더라고요.
프랑스·독일에서도 열리는 페어라며 기대감도 컸대요. “포크는 꼭 맞출 필요 없다” 살림 9단의 한마디 페어를 돌던 이영자는 포크를 고르던 시민에게 살림 팁을 전수했어요.
“포크 꼭 맞출 필요 없다” 한마디가 딱 실전형이죠. 바로 제작진 색깔에 맞춰 포크를 골라 선물까지 했고요.
장난스럽게 “그냥 언니의 개소리야~”라며 수줍음도 보였는데, 그게 또 사람 맛이었어요 ㅋㅋ. 들어가는 부스마다 결제!
시계 5개 한 번에 겟 눈에 들어오는 리빙템은 그냥 못 지나가는 스타일. 시계 5개를 전부 구매하고, 크고 작은 주방·생활 소품도 촥촥 담았어요.
제작진이 “들어가는 데마다 다 구매하셔서 지갑이 털리겠는데요?”라고 걱정할 정도.
진짜 ‘플렉스’의 교과서였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