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다 보면 반갑고 고마운 손님도 있지만, 때론 예의 없는 손님 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있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올라온 한 글이 많은 자영업자들의 공감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카드를 툭 던지며 “충전” 편의점을 운영하는 A씨는 늘 교통카드 충전을 하러 오는 중년 손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그 손님은 늘 돈과 카드를 툭 던지며, 딱 한마디 **“충전”**만 하고 갔다는 겁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손님이 “사장님이 교통카드를 던져서 돌려줬다” “인사도 안 해서 기분 나빠 한동안 오지 않았다” 라며 불만을 제기했죠. 사장님의 반격 이에 A씨는 “‘아 그랬어요?’
라고 반응하며 그날은 일부러 카드를 톡 던져서 돌려줬다”고 합니다. 그러자 손님은 즉각 “손님에게 카드를 왜 던지냐, 예의가 없다” 며 항의했죠.
A씨는 참다못해 “본인은 매번 카드랑 돈을 왜 툭툭 던졌냐, 몇 달 동안 참아왔고 말로도 하지 말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