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미국 장기채 ETF에서 ‘순매도 전환’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한때 몰렸던 미국 장기채 ETF(상장지수펀드). 하지만 최근 들어 개인투자자들이 매도세로 돌아섰습니다. 10일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개인들은 지난 한 달 동안(10월 2일 기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를 565억 원 규모로 순매도.
이는 올해 8월까지 이 ETF를 순매수한 금액(1,409억 원)의 약 40%를 단 한 달 만에 되판 수준이에요 같은 기간 * ‘TIGER 미국30년국채스트립액티브(합성 H)’ → 278억 원 순매도 * ‘TIGER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액티브(H)’ → 157억 원 순매도 즉, 장기채 관련 ETF 전반에서 ‘차익 실현’ 흐름이 나타난 거죠. “조금 올랐을 때 판다” → 이익 실현 수요 집중 올해 내내 부진한 수익률을 보이던 장기채 ETF는 미 연준(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9~10월 소폭 반등.
이때 기다렸다는 듯, 개인 투자자들이 “올랐을 때 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