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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비서진’ 통해 근황 공개“저 미선이에요…” 선우용여 눈물, 시청자도 울컥

 박미선, ‘비서진’ 통해 근황 공개“저 미선이에요…” 선우용여 눈물, 시청자도 울컥

“저 미선이에요” — 전화 한 통에 울음바다 된 현장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 10일 방송에서 깊은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어요. 이날 방송에는 선우용여, 이서진, 김광규가 ‘추석 특집’ 분위기 속에서 웃음과 감동이 오가는 하루를 보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건, 바로 박미선의 깜짝 전화 연결이었습니다. 박미선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현장 분위기는 단숨에 뭉클해졌어요.

“제가 같이 못 가서 너무 죄송해요…” 전화를 건 박미선은 “저 미선이에요. 제가 같이 못 가서 너무 죄송해요…”라며 담담하게 인사를 전했어요.

이에 선우용여는 목소리를 듣자마자 눈물을 터뜨리며 “미선아…”라고 이름을 부르더라고요. 두 사람은 MBC *‘세바퀴’* 시절부터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절친한 사이로, 박미선은 선우용여를 “어머니처럼 따르는 언니”라고 부르기도 했죠.

그런 선우용여에게 들려온 오랜 친구의 목소리는 그 자체로 가장 큰 위로였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