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과자 행사 끝났다…” 영국에서 이제 더 이상 슈퍼마켓에서 과자·사탕·탄산음료 같은 정크푸드를 ‘묶음 할인’으로 살 수 없게 됐어요. 이건 단순한 마케팅 제약이 아니라 ‘비만 퇴치’를 위한 정부 차원의 본격적인 대책이라고 합니다.
‘정크푸드 할인 금지’ 시행 시작 영국 정부가 오늘부터 잉글랜드 전역의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비건강식품(정크푸드)에 대한 할인이나 1+1 증정 행사를 전면 금지했어요. 대상 품목은 정말 다양해요.
과자, 초콜릿, 사탕 탄산음료, 레모네이드 케이크, 아이스크림, 페이스트리 일부 냉동피자까지 포함됩니다. 그리고 외식업체에서는 콜라나 탄산음료의 ‘무제한 리필 서비스’도 종료됩니다.
이제 영국에서는 “리필 무료예요~” 소리 듣기 힘들겠네요ㅎㅎ 비만, 이제 국가적 재앙 수준 영국 보건당국(NHS)에 따르면 성인 4명 중 1명, 10~11세 아동 5명 중 1명이 ‘비만’이라고 해요. 이게 단순히 체중 문제를 넘어서 당뇨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