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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영식백합, 인도 여행서 결국 폭발… "기분 너무 안 좋아" 진짜 이유 뭐길래 ('지볶행')

 10기 영식백합, 인도 여행서 결국 폭발… "기분 너무 안 좋아" 진짜 이유 뭐길래 ('지볶행')

인도에서 벌어진 냉탕온탕 여행기 ENA, SBS Plus 예능 ‘지지고 볶는 여행(지볶행)’에서 ‘나는 솔로’ 10기 영식과 백합 커플이 또다시 갈등의 불씨를 피웠어요. 이번 촬영지는 바로 인도의 ‘핑크 시티’ 자이푸르.

이 로맨틱한 도시에서도 결국 터질 게 터진 느낌이었죠 10기 영식은 아침부터 여행 계획 욕심을 드러내며 “오늘은 관광 핫플 4곳 정도 가자”라며 강행군을 예고했어요. 그 말에 백합은 겉으로는 “네…” 하며 고개를 끄덕였지만, 제작진 앞에서는 “지역만 다르고 다 똑같다”며 속내를 털어놓았다고 해요.

백합의 진심은 ‘관광보다 맛집 탐방’이었지만, 영식은 그걸 전혀 눈치채지 못한 듯했죠. 결국 “카페 가자”, “음식 먹자”는 백합의 소망은 또다시 묻혀버린 셈이었어요ㅠㅠ 밥은 꼭 먹어야 한다는 백합 vs 초코 셰이크로 충분한 영식 두 사람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폭발한 건 휴게소에서였어요.

영식이 “초코 셰이크 먹으면 괜찮다”며 점심을 패스하자고 하자, 백합이 단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