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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이희진 “S.E.S 될 뻔했어요”… 이수만 캐스팅 거절한 전설의 일화 공개

  베이비복스 이희진 “S.E.S 될 뻔했어요”… 이수만 캐스팅 거절한 전설의 일화 공개

“고3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 — 이희진의 놀라운 시작 1990년대 후반 ‘1세대 걸그룹 전성기’를 열었던 베이비복스의 이희진이 최근 유튜브 <꼰대희>에 출연해 자신의 데뷔 비화를 솔직하게 공개했어요 영상 속 이희진은 “연예인 생각이 아예 없었다.

그냥 평범하게 살다가 빨리 시집가는 게 꿈이었다”고 털어놨는데요. 그런데, 인생은 진짜 모르는 거죠ㅋㅋ 고3 시절, 친구들을 기다리다 동대문 주차장에서 우연히 캐스팅을 당했다는 거예요 “밴 안에 윤정수 오빠가 있었어요” — 시작은 정말 우연처럼 이희진은 당시 상황을 이렇게 회상했어요.

“경비 아저씨가 부르길래 가봤더니 밴 안에 윤정수 오빠가 타고 있었다. 그 차가 가수 양파 씨 밴이었는데, 매니저분이 ‘쟤 어떠냐’고 물어서 저를 불렀던 거다.”

결국 그 자리에서 명함을 받았고, ‘여자 다섯 명으로 그룹을 만들려고 하는데 그중 한 명으로 오디션 보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해요 이희진은 바로 노래방으로 가서 생목(!)으로 노래를 불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