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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보다 3배 더 많다”… ‘자경단’ 총책 김녹완, 오늘 1심 결론

 “박사방보다 3배 더 많다”… ‘자경단’ 총책 김녹완, 오늘 1심 결론

사이버 성착취 역사상 ‘최대 규모’의 악행 오늘(10월 13일) 오후, 전국이 주목하는 텔레그램 성착취방 ‘자경단’ 사건의 1심 판결이 내려집니다. 주범은 바로 33세 김녹완.

그는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조직의 총책, 즉 ‘두목’이었어요. 검찰은 김 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그의 범죄는 ‘디지털 성범죄’의 차원을 넘어서, 조직범죄 수준의 계획적 착취로 평가되고 있어요. 피해자만 261명… 그중 49명은 미성년자 김 씨가 주도한 ‘자경단’은 2020년 5월부터 활동했습니다.

이들은 온라인에서 ‘조건만남 여성’, ‘야동방 이용 남성’ 등을 노려 신상정보를 확보하고, 그걸 미끼로 성착취물을 강요했죠. 검찰 조사 결과, 피해자 261명 그중 아동·청소년 피해자 49명 성착취물 1,090개 제작, 유포 피해자 36명 성인 피해자 10명에게는 협박으로 나체 사진 286장 강요 이 수치는 과거 ‘박사방’(피해자 73명)의 3배 이상이에요.

즉, 국내 사이버 성착취 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