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에도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오늘(10월 13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한 남성이 눈물 섞인 의뢰를 들고 찾아옵니다. 그는 “6년 전 이혼한 전처의 진실을 알고 싶다”고 말했어요.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을 모두 가지고 있지만, 이혼 후 단 한 번도 양육비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 미지급액만 무려 3,400만 원.
하지만 돈보다 더 큰 상처는… “둘째 아이가 너무 안 닮았다”는 그 한마디였죠. “결혼식도, 가족 소개도, 본명도 몰랐다?”
의뢰인과 전처의 만남은 드라마 같았어요. 두 사람은 바텐더와 손님으로 처음 만났고, 한 달도 안 돼 아이가 생기면서 급히 결혼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고… “집에서 결혼을 반대한다”며 가족을 끝내 보여주지 않았고 결혼식도 하지 않은 채 혼인신고만 강행 심지어 혼인신고 당일에야 전처의 본명을 처음 알게 됐다는 충격적인 사실 이쯤 되면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