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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아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해요”갑상선암 이겨낸 뒤 더 깊어진 박시은 사랑… “천국 가서도 같이 살 겁니다”

 진태현 “아내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해요”갑상선암 이겨낸 뒤 더 깊어진 박시은 사랑… “천국 가서도 같이 살 겁니다”

“3개월 만에 암 극복! 하지만 진짜 힘이 된 건 아내였죠” 배우 진태현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16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그와 아내 박시은이 함께 출연해 근황을 전했는데요. 3개월 만에 갑상선암을 완치한 그는 방송에서 “이제 거의 회복됐다”고 밝히며 무엇보다 “아내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고 했어요 > “아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해요.” > “아내가 외출하면 밥도 같이 먹으려고 끼니를 거를 때도 있어요.”

이 고백에 MC들이 “이 정도면 분리불안증 수준인데요?ㅋㅋ”라며 깜짝 하지만 듣는 시청자들은 입가에 미소가 절로 박시은 “남편 없으면 맛있는 것도 안 먹어요” 박시은 역시 진심 가득한 답변을 내놨어요️ > “남편이 촬영 나가면 저도 집에서 혼자 맛있는 걸 안 먹어요.”

그야말로 ‘영혼의 짝꿍’ 느낌 결혼 10년 차인데도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라니… 이 부부는 정말 현실판 로맨스 드라마 그 자체예요 “하루에 한 번은 아내한테 혼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