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안 들리고, 입술만 보이더라” 가수 조정치가 아내 정인과의 첫 키스 비화를 솔직하게 공개했어요. 14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 두 사람은 연애 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는데요, 그 장면이 진짜 영화보다 더 달달하면서도 웃겼어요ㅋㅋ. 정인은 “친구의 초대로 채팅방에서 처음 알게 됐다”고 말했어요.
처음엔 얼굴도 모르고 대화만 하다가 가까워졌다고 하네요. 첫 만남 날, 조정치는 ‘그냥 편하게 나가야지~’ 하고 슬리퍼에 후줄근한 차림으로 등장ㅋㅋ.
근데 정인은 “그 순간, 이 사람 나랑 통한다!”라고 느꼈대요.
와... 감이 있었던 거죠.
반면 조정치는 “그때 난 아무 감정이 없었다”며 솔직하게 폭로해 스튜디오가 빵 터졌습니다ㅋㅋ. “맥주 한잔하다가, 입술만 보였어요…” 그러다 어느 날, 두 사람은 함께 음악을 들으며 맥주를 마시게 됐대요.
그런데 조정치가 그 순간을 이렇게 회상했어요. “술을 마시는데 자꾸 입술만 보이더라.
음악이 귀에 안 들어왔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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