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 아니라, 김수현 사진을 도용한 가짜다” 배우 김수현 측이 또 한 번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공개한 故 김새론과의 카카오톡 대화가 “조작된 것”이라며 수사기관에 제보방 및 자료 전면 수사를 재차 촉구한 겁니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1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가세연이 공개한 2016년 6월 카톡 대화는 발신자가 김수현이 아님에도, 프로필 사진과 이름을 김수현 것으로 위조한 가짜 대화”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행적이 드러나지 않는 대화… 의도적 편집 의심” 고 변호사는 해당 카톡의 내용을 두고 “대화 속 남성이 자신의 일정, 위치, 행적을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며 이상한 점을 지적했어요.
그는 “이는 가세연 측과 유족 측이 ‘발신자 실체’를 추단할 수 있는 부분을 의도적으로 누락하거나 가린 결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즉, 카카오톡 원본이 아니라, 가짜 계정으로 만든 편집된 캡처본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