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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자선행사, 알고 보니 ‘호화 파티’? 더블유코리아 결국 공식 사과… “유방암 환우분들께 상처 드려 송구”

  유방암 자선행사, 알고 보니 ‘호화 파티’? 더블유코리아 결국 공식 사과… “유방암 환우분들께 상처 드려 송구”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가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이라는 명분으로 진행한 자선 행사가, 결국 ‘유방암 파티 논란’으로 번지며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행사 이후 “도대체 어떤 부분이 자선인가?”라는 비판이 폭주하자, 더블유 코리아 측이 나흘 만인 19일 공식적으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캠페인 취지에 비해 부적절했다”… 더블유코리아의 사과문 19일 더블유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 “지난 15일 행사는 캠페인 취지에 비추어 볼 때 구성과 진행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 저희는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유방암 환우 및 가족분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해 불편함과 상처를 드린 점, >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선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이 > 논란으로 불편함을 겪으셨을 것을 생각하면 송구할 따름입니다.” 즉, 자선 행사가 ‘의미보다 파티 분위기’로 흘러가...